- Layered Protocol Model
: 단말기 간의 통신을 위한 세 가지 요구 사항 계층 아키텍처 모델입니다.
1. 두 단말기가 동일한 수의 레이어를 가져야 합니다.
2. 각 Peer Layer에서 동일한 프로토콜을 사용해야 합니다.
3. 상위 및 하위 레이어 간의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가져야 합니다.
: 위 1, 2, 3번 요구사항을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.
다른 Layer와의 프로토콜은 존재할 수 없고, Layer 간 인터페이스 직접 연결하지 않고 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.
- 표준화 프로토콜
1. OSI (Open Systems Interconnection) Reference Model
- 국제 표준화기구 (ISO)에서 공식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.
- 7개의 Layer를 가집니다.
- 복잡성이 큰 특징때문에 통신시스템에 적용되지는 않고, 이론적인 부분으로만 적용합니다.
2. TCP/IP protocol suite
- 사실상의 표준이 되는 프로토콜입니다.
- 5개의 Layer를 가집니다.
- 실제 시스템에 적용되는 모델입니다.
- TCP/IP Protocol Stack
- TCP/IP Encapsulation
: 보내는 쪽에서는 Encapsulation 과정을 진행합니다.
: Layer에서 만들어진 PDU는 각각의 이름을 가집니다.
- TCP/IP Decapsulation
: 위 Layer로 보내는 과정으로 헤더에 SDU가 될 상위 계층 프로토콜을 나타내는 필드가 있습니다.
- Internetworking
: Gateway가 불필요한 경우
Network 간 동일하게 Ethernet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Gateway가 필요 없습니다.
: Gateway가 필요한 경우
1. Ethernet, ATM과 같이 상반된 기술을 사용할 경우
2. Application Protocol이 다를 경우, H.263과 MPEG 사이에 Transcoding이 필요하고 이를 지원하는 것이 Softswitch 입니다.